웹RTC방식 화상모듈을 이용해 화면전송과 펜마킹 발표

· 댓글 : 0 조회 : 1145 · 0
웹RTC방식 화상회의의 패널모드로 발표하다가 바탕화면 전송으로 웹브라우저를 열어 펜마킹하면서 설명하는 시연입니다.

웹RTC방식 화상모듈을 이용해 화면전송과 펜마킹 발표

 

웹RTC방식의 패널모드로 화상회의하며, 중간에 바탕화면을 전송하며 문서프로그램이 아닌 화면전송 상황에서 웹페이지를 열어서 발표를 합니다.  또한 발표중에 이프리젠테이션의 설치폴더 밑의 Tool폴더에서 펜마킹하는 프로그램을 바탕화면으로 꺼낸다음 이를 윈도우 툴바에 등록하였습니다.  이렇게하면 화면전송 중에 펜마킹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화면을 정지하고 펜마킹을 할 수 있으며, 이를 페이지 단위로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0분00초  왼쪽 상단은 회의 개최자가 발표자로 “앱참가” 한 후에 “발표자되기”(하단툴바에서 만세모양의 아이콘) 버튼을 눌러 발표자가 된 상황입니다. (윈도우 앱을 설치하고, 발표자가 되면 발표자의 화면을 “웹연결”을 통해 입장한 참석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전송합니다.)  발표자가 되면, 발표자되기 아이콘이 노란색으로 변합니다.

0분13초  웹브라우저를 이용해서 “웹참가” 버튼을 누르고 참가한 참석자의 UI모드를 왼쪽상단에 상단툴바에서 “전체화면” 아이콘을 눌러 풀스크린모드로 바꿉니다.

0분25초  관리자가 참석자들의 상단툴바를 숨기게 합니다.  발표 중에 필요할 때, 참석자들이 상단툴바를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0분47초  발표중  화상회의 어플리케이션에서 펜마킹을 합니다.  화상회의 앱에서는 참석자들의 화상을 왼쪽 화상창에 나타나게 됩니다.  또한 발표할 문서들을 등록하고 열어 볼 수가 있습니다.  만약 참석자가  윈도우용 앱을 설치하고, “앱참가”를 하는 경우 발표 중에 발표문서의 다른 위치를 볼 수 있고 개별적으로 펜마킹하여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윈도우 참석자에게는 해당 위치만큼 화면전송을 하지 않기 때문에 트레픽도 줄이고 안정적인 회의가 가능합니다.

1분14초  왼쪽 상단의 발표자가 화상회의 앱을 최소화하여 바탕화면의 내용을 전송하며 발표하게 됩니다.

2분01초  화면전송 방식으로 웹브라우저를 발표자가 띄워 발표합니다.

3분03초  펜마킹하기 위해서 프로그램의 설치폴더 밑에 Tool폴더에서 펜마킹 프로그램을 바탕화면으로 꺼냈다가 윈도우상태바에 등록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03분11초  발표중에 펜마킹 앱을 실행하여 발표화면를 정지시키고, 펜마킹을 합니다.

03분30초  펜마킹 중에 펜의 색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03분44초  펜마킹을 마치고, 해당 내용을 저장하고 종료할지를 선택합니다.

03분56초  다시 화상회의 앱을 최대화하여 발표자의 표정을 보여주면 발표합니다.

 

통계분석을 위해 매체별 전용URL 사용해주세요.